회계상 현물기부금과 세법상 기부금액은 왜 다를까? 관련 업무 상황을 표현한 AI 생성 실사형 이미지
AI 생성 연출 이미지 · 실제 인물·기관·거래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하나의 현물기부 거래에 회계상 금액과 세법상 금액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상한 것이 아니라 각 제도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 공익법인 회계의 기준

공익법인이 현물을 기부받으면 재무제표에서는 기부 당시 공정가치로 기부금수익과 자산을 인식합니다.

목적은 공익법인이 실제로 받은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재무제표에 적정하게 표시하는 것입니다.

2. 법인세법의 기준

기부자인 법인이 현물을 기부한 경우 세법상 기부금액은 기부대상 단체의 성격과 특수관계 여부 등에 따라 장부가액 또는 장부가액과 시가 중 큰 금액 등으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기부금 손금산입 및 과세소득 계산을 위한 세법상의 평가기준입니다.

3. 숫자로 보면

기부기업의 장부가액이 60이고 공정가치가 100인 물품을 공익법인이 기부받았다고 가정합니다.

공익법인의 회계상 기부금수익은 공정가치 100이 될 수 있지만, 기부기업의 세법상 기부금액은 요건에 따라 60이 될 수 있습니다.

4. 결론

회계상 공정가치와 세법상 기부금액은 동일해야 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재무제표 작성은 공익법인회계기준에 따라, 세무신고는 관련 세법에 따라 각각 판단해야 합니다.


※ 본 글은 한국공인회계사회 「공익법인회계기준 실무사례와 해설(2026년)」의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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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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